킹스트리 7월 14일 기도제목

아프간 지하교회

  •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난민캠프 등 해외 임시 거주지에서 머물고 있는 믿음의 지체들을 위해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반석이신 하나님 안에서 굳건히 믿음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건강을 위해.
  • 전 세계로 대피해 정착하고 있는 지하교회 리더십들을 위해
    대피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이들이 아프간과 무슬림의 복음화를 위해 사용되어질 수 있도록.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온전히 준비될 수 있도록.

이라크 ‘희망의샘’

  • ‘희망의 샘’과 ‘희망의 말 센터’를 통해 이라크 야지디 족 안에 온전한 회복과 구원이 일어나도록
    최근 왜소증 드루즈인들이 ‘희망의 말 센터’를 방문했습니다. 방문자 중 한 명의 후기를 아래에 나눕니다.
    또한 희망의 말 센터에서는 말 치료사를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도록, 말들을 온화하고 참을성 있게 훈련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는 치료사가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이라크와 쿠르디스탄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 ‘이스라엘 연관자 15년 징역 선고 법안’ 취소 및 사역자들의 보호를 위해

이스라엘 ‘말레 아두밈 메시아닉 공동체’ & ‘솔루 기도의 집’

  • 공동체 건물 구입을 위해
    극우 유대인들의 반대로 인해, 건물 구매 계약이 계속 지연되고 있는데, 메시아닉 유대인들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공동체 건물이 위치한 지역은 ‘미숄 아두밈’으로, ‘말레 아두밈’ 옆에 위치한 산업단지입니다. 극우 유대인들은 산업체가 아닌 일반 단체가 산업단지 건물에서 모이는 것은 불법이라고 주장하며 문제를 삼고 있습니다. 이에 말레 아두밈 메시아닉 공동체는 이번 주부터 잠시 공동체 건물이 아닌 유대광야 동굴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한 상황입니다. 메시아닉 가족 몇 가정이 모여 시작한 말레 아두밈 메시아닉 공동체는 모임 초기에 사람들이 늘어나자, 예배 드릴 공간을 찾기 전까지 유대광야 동굴에서 예배를 드렸었습니다. 다시 그곳 유대광야로 돌아가 예배드리는 이 시간 동안 하나님께서 역사를 일으키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메시아닉 공동체의 다음 세대들을 위해
  • 솔루 예배팀의 미국 찬양집회 일정 가운데 기름 부우시고, 이스라엘을 향한 기도가 더욱 일어나도록
    7/27 – 8/21 : 미국 플로리다, 애틀란타, 내쉬빌, 달라스, 텍사스, 캘리포니아 등

이스라엘 ‘킹스룸 미디어’

  • 이스라엘-한국 수교 60주년 다큐를 위해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이스라엘과 한국이 국가적으로 연결될 발판이 될 다큐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메시지가 다큐를 통해 온전히 선포되어질 수 있도록, 제작에 참여하는 모두가 하나님의 뜻에 온전히 정렬되도록, 하나님의 뜻만이 온전히 이뤄지기를.
  • KRM 멤버들을 위해
    새벽부터 밤까지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고 일하며 우리의 숨 쉬는 것까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행하는 삶을 이 땅에서 연습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갈급함을 부어주시고, 주님의 얼굴을 구하며 매일의 삶 가운데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이 나를 지으신 목적과 정체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특별히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이스라엘 방문, 타무즈월 17일을 앞둔 민감한 이 시기와 겹쳐, 지난 한 주 팀원들이 육체적으로 많은 공격을 받았습니다. 육적, 영적으로 완전히 회복되어, 주님의 뜻과 완전히 하나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터키 이즈미르 기도의집

  • 기도의집 사역자 분들의 건강과 비자를 위해


이라크, 왜소증 드루즈인 ‘희망의 말 센터’ 방문 후기

저는 왜소증단체 두혹지역 지부장인 와히드입니다. 저희 단체는 사무실이 있긴 하지만, 저희를 지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저희는 일을 구할 수도, 돈을 벌 수도 없습니다. 저희가 밖에 나갈 일은 거의 없으며, 이런 곳에 초대받아 본 적도 없습니다.

이런 곳에 온 것도 처음이고, 저희가 그룹으로 다함께 어딘가에 와본 것도 처음 있는 일입니다. 희망의 말 센터는 저희를 환영해 주었고, 저희 모두가 편안함을 느끼도록 해주었습니다. 사람들 모두 매우 따뜻했습니다. 말들과 음악 공연까지 모든 것이 너무 훌륭했습니다.

저희 그룹 중 일부는 방문 전날 밤 설레고 흥분되어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저희 모두는 보통 집에만 머무는데, 두 가지 이유로 인해 거의 외출을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사는 지역은 길 표면이 울퉁불퉁하거나 자갈이 많이 깔려 있어 오래 걸을 수 없습니다. 또한 저희는 사람들에게 나쁜 대우를 받습니다. 사람들은 저희와 연결되기를 원하지 않고, 저희를 잘 받아들여주지 않습니다. 저희끼리 모이는 것 역시 교통수단도 없고 서로 다른 동네나 마을에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만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희망의 말 센터 방문은 여러 면에서 저희에게 매우 특별했습니다.

저희 중 그 누구도 말을 탈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말은 보통 부유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음악을 들으며 말을 탄 경험은 너무 놀랍고 즐거웠습니다.

또한 센터 분들 한 명 한 명이 우리를 사랑으로, 존경심을 표하며 환영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그 분들의 진정성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말들과 함께하는 것도 매우 즐거웠고, 새로운 경험이었지만, 그 분들이 저희에게 보여준 사랑이 그 무엇보다 특별했습니다.